다문화가족 자녀 연극단 어울마당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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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연극단 어울마당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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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5일 오후 3시 청량리 롯데백화점 8층 문화홀서 박타령 공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5일(토) 오후 3시 청량리롯데백화점 8층 롯데문화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로 구성된 ‘어울마당’의 4번째 정기 연극공연 ‘박타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 합창단 ‘행복메아리’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여는 이날 행사는 동대문구가 경희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대외 활동에 대한 자신감 향상 및 안정적 사회적응, 다문화 인식개선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혼자만의 무대, 혼자만의 연기가 아니라 작은 훈련들이 함께 모여 협동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주인공 ‘놀부역’을 맡은 진경민 군은 “4년째 공연과 연습에 참여하면서 스스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공연에 참여하면서부터 주변에서 학교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는 여성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합창단 ‘행복메아리’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박타령’을 주제로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가족 자녀들로 구성된 연극단 ‘어울마당’과 여성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합창단 ‘행복메아리’는 지난 2009년부터 웅진재단의 정성과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Happy Life’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활동해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녀 연극단 ‘어울마당’은 ▲2009년 ‘혹부리영감님’ ▲2010년 ‘옛날옛적에 삼신할머니가’▲2011년 앵콜공연 ‘옛날옛적에 삼신할머니가’▲2011년 ‘나쁜 어린이 표’를 성황리에 공연한 바 있다.
또한 중국과 일본 그히고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 한국 등 8개국 출신의 여성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합창단 ‘행복메아리’는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합창교육과 정기연습을 하면서 2009년 이후 청와대 공연 등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해오고 있다.(문의☎:02-957-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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