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한채아, 처절한 순애보! 시청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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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한채아, 처절한 순애보! 시청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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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KBS 2TV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에서 처절한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22회분에서 이강토(주원 분)가 각시탈이란 사실을 눈치 챈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에게 거짓말을 하는 홍주(한채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키쇼카이 회장이자 홍주의 양아버지 우에노 히데키(전국환 분)는 친일파 경성일보 국장을 죽인 각시탈에 대해 얘기하다 "또 각시탈을 놓친다면 다음엔 우에노 리에 네 목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며 각시탈을 잡지 못하고 있는 홍주에게 마지막 경고를 보냈다.

강토가 각시탈이란 사실을 직접 확인하려 홍주를 찾아온 슌지는 홍주를 벽에 밀치며 "마지막으로 묻는 거야. 이 방문을 나가면 당신 아버지 만날 수 있다는거 알지? 나 당신 따위 봐줄사람 아니란 것도 알지? 이강토가 각시탈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홍주는 "어리석은 놈. 계집한테 미치더니 판단력도 흐려졌구나?"라며 강토를 보호하기 위한 홍주의 처절한 연기가 이어졌다.

목숨까지 내어가며 강토를 보호하기 시작한 홍주의 처절한 순애보에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게시판을 통해 홍주의 사랑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한채아씨의 매력이 어디까지 일까요? 밉지가 않아요! 강토를 향한 처절함이 묻어나네요", "목숨까지 내어가며 강토를 보호하는 여자! 딱 내스타일", "한채아씨 처절한 눈빛! 좋아요", "채홍주로 완벽 빙의 하셨네요! 저도 각시탈로 빙의되서 홍주와 잘해보고 싶어요", "한채아씨 눈빛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눈빛이네요! 새롭게 다가오네요"라는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각시탈을 통해 연기변신에 성공한 한채아. 그녀가 보여줄 채홍주의 결말은 무엇일지. 쉽지만은 않을 홍주의 앞날이 험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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