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화요장터에 관한 주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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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요장터에 관한 주민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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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장터 관리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모아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요장터에 대한 주민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시는 지난 5월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화요장터 존폐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84%가 전면적 폐지를 반대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쇼핑인프라구축, 주차질서, 거리 질서 확립 방안 모색을 위하여 금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주민토론 내용을 보면 존폐논쟁 보다는 상생을 위한 노력과 화요장터를 발전적이고 지역이미지와 부합되게 관리 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에따른 시차원의 대체 장소 확보, 주차문제 해결 등의 대안제시와 성숙한 시민의식 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화요장터 관리방안에 대한 계획수립에 적극 반영하여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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