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기초가 되는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를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와 고혈압 그리고 당뇨 등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보건기관이용 등 190개 지표 243개 핵심문항이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사전에 조사선정 통지문이 우편 발송되며, 사전 전화예약 후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건강통계 자료는 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보건의료사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데 소중하게 사용되는 만큼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조사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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