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소재 양진당(보물 제1568호)에서는 8월 12일 문중인사 및 내빈 150여명과 함께 제30기 풍양조씨 연수원(원장 조준희, 중소기업은행장) 개원식을 가졌다.
연수내용은 문중의 뿌리와 예절, 유적지 탐방, 인성교육으로서 8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4박 5일간 문중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중 연수원은 1984년 7월 26일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문중에서는 매년 4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연수 참가 후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문중 뿌리 교육의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풍양조씨 문중에는 양진당, 조정임진란 기록 2개의 보물과 오작당, 의암고택, 족보판목 및 보각, 용산정사, 추원당, 청간정의 6개 지방 문화재 등 8개소의 국가 및 지방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상주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문중으로서 선도적인 뿌리 교육이 되고 있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며, 이러한 교육은 우리시뿐 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는 바람과 함께 문중 뿌리와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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