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분수로 8월의 마지막 더위를 이긴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원한 분수로 8월의 마지막 더위를 이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랑구, 8월 말까지 관내 면목역공원 등 13개소 바닥분수 가동

서울 중랑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구민들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바닥분수를 가동해 구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면목동에 소재한 면목역공원을 비롯한 관내 13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바닥분수를 가동해 도심의 열대야를 식혀주고 있다.

가동시간은 화, 목, 토, 일요일 14시 30분에서 15시, 15시 30분에서 16시, 16시 30분에서 1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30분씩 총 3회에 걸쳐 가동한다.

지난해에는 7, 8월 야간시간대 가동 등 9월 말일까지 가동했으나 금년도는 전력수급의 불안정,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감대책 등에 따라 축소 가동하고 있다.

구는 바닥분수의 수질관리를 위하여 주 1~3회 청소를 실시하고,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에 대하여 월 2회 정기수질검사와 주 2회 수시수질검사를 실시해 분수오염을 방지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올해는 전력수급 악화와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감대책 등에 따라 바닥분수 가동이 축소되었다.”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바닥분수가 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