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 시조,가사,가곡,경창대회 인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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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 시조,가사,가곡,경창대회 인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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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최적

^^^▲ 김포대곳중학교학생 입상자들과 (왼쪽 도덕강사 박윤규씨)^^^

(윤리도덕 실천하여 문화예술 창달하자).

전국남녀 시조, 가사, 가곡 경 창 대회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 3회 전국남녀 시조, 가사, 가곡 경 창 대회가 2004년 6월24일-25일 (양일 간) 인천광역시남구 숭의동 대한 노인 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 예 총, 인천문화원, I C N 인천방송, 인천사랑운동시민연합회 후원으로 사단법인 대한시조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관으로 열렸다.

제3회가 되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학생부에 출전한 김포 대곳 중학교에서(도덕강사) 박 윤 규 선생이 가르치는 문하생들이 학생부 장원과 2등 3등 모두를 석권하여 눈길을 끌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전통 문화의 맥을 찾아 학생들에게 전수시킨 학교측의 배려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인간문화재 도 상 구 선생의 총지휘로 열린 이번 대회의 명예대회장은 인천지역국회의원 안 영 근 의원이 맡아 지역문화창달에 앞장섰다.

일반부에 참가한 120여명의 경 창자들은 치열할 정도의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옛것에의 퇴색 속에 인성을 갈고 닦을 교육적 가치를 인정한 학교측의 배려가 오늘의 청소년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듯해서 더욱 뜻 있게 생각되었다. 눈길을 끌었던 학생부 장원에 방 선주 2등에 박 수진 3등에 박 은 경 장 순 관, 최 소 연 이들 입상자 모두 이 학교 학생들이었다.

전통문화가 퇴색되어 가는 현실에서 현대교육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학교 도덕교육의 연장선에서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적극참여유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실천하는 참교육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돌아오는 발길이 가벼웠다.

^^^▲ 일반부 입상자 임창례 씨
ⓒ 신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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