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대구광역시 열릴 제 93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울산대표 선수 41명이 최종 확정됐다.
울산시체육회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관)가 주관한 가운데 11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종하체육관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울산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제93회 전국체전에 출전할 선수들은 1차와 2차 선발전을 거쳐, 이날 최종 41명의 울산대표 선수가 발탁됐다.
남고부 예선전-68㎏급에 출전한 방어진고 임동균(청)과 신정고 이정원(홍) 선수들은 1회전부터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치열한 경기을 펼쳤지만 0-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 선수들은 몸통차기와 뒤돌아차기, 얼굴상단차기 등 고난도 발기술로 선보여 관중석으로부터 뜨거운 갈채 박수를 받기도 했다.
2회전에 접어들은 두 선수는 방어진고 임동균(청)과 몸통차기로 먼저 득점연결을 했지만 이어 이정원도 같이 몸통차기로 1-1로 마쳤다.
3회전에 역시 득점과 연결없이 1-1경기를 마친 두 선수는 서든데스(연장전)에서 1분08초만에 임동균의 왼발 얼굴차기가 신정고 이정원의 얼굴에 정타하면서 3점을 얻어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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