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충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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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충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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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및 관계자 2000여명 참가, 8월 15일부터 6일간 열전 돌입

▲ 제3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모습

한 여름 더위를 확 날려버릴 전국 레슬링대회가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에 따르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혜진)가 주최하고 충북레슬링협회(회장 구호석)와 충주시레슬링협회(회장 백창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 중·고·대·일반부와 여자 일반부·학생부 등 6개부로 나눠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2분 3회전 토너먼트방식으로 남자부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여자부는 자유형경기만 진행되며, 시도대항전인 만큼 각 시도별 점수를 집계해 순위가 확정되고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대통령기, 우승컵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런던올림픽 레슬링 종목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열리게 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충주지역에서도 15명의 중앙중학교 레슬링부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레슬링대회는 충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대회는 지역 레슬링 저변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7년 전국체전의 대회운영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인만큼 대회 준비와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에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9월에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볼대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 중ㆍ고 검도대회,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에 있어, 2017년 전국체전을 유치한 충주시로서는 시가 추구하는 일등 스포츠시티로서의 면모를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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