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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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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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가축사양관리수칙 적극 홍보 및 축사환풍기 지원

방역모습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재범)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단체협의회와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하절기 가축사양관리수칙을 수립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현재까지 축산농가의 피해는 양계농가 15가구 4만4천수 폐사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36℃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축수산과는 TF팀을 구성해 현지조사와 더불어 소독방역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축사환풍기 150대를 긴급 지원해 2차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아산시는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 중이며,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폭염피해가 발생한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재해보험(농협손해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험에서 피해보장을 실시하며 보험 미가입 피해농가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피해조사를 거쳐 입식기 등 피해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닭이나 오리 사육농가의 폭염피해가 크다며 사육시설에 대한 환풍, 충분한 급수, 복사열 최소화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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