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짚풀연구회, 전국최초 ‘거미줄 만들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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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짚풀연구회, 전국최초 ‘거미줄 만들기’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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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정호관광지서 시연 및 작품 전시회

▲ 이충경(사진 왼쪽)회장과  회원들이 대형 거미줄을 만들고 있다.
우리짚풀연구회(회장 이충경)는 8월7일 오전 10시 아산시 방축동 소재 신정호국민관광단지 야외음악당 옆에서 짚풀공예 작품 전시 및‘거미줄 만들기’교육을 가졌다.

이날 우리짚풀연구회 동아리 회원 10여명은 장구, 커피잔,복조리, 항아리, 물거기, 짚슬리퍼, 짚신, 거북이, 물통 등 다양한 짚풀공예품 100여점을 전시하고, 대형거미줄(가로5m×세로 4m)을 직접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거미줄 만들기’는 전국에서 최초로 창작·시도하는것으로 짚풀공예의 전통을 잇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이충경 회장은 “회원들의 작품 소개와 직접 만드는 과정과 짚풀공예의 다양성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사라져가는 짚풀공예의 전통을 잇고 선조들의 지혜를 터득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짚풀연구회는 2011년 창립,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창작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동아리로, 2012 아산시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 3월과 5월 서울 남산도서관과 아산 현충사 잔디마당에서 짚풀공예 작품전시 및 시연회를 각 각 가진 바 있다.

특히 회원 중 5명은 전국짚풀공예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진 짚풀공예의 전문가들로 창작품 개발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한편 우리짚풀연구회는 올 하반기 짚풀공예란 무엇인가?, 짚풀공예 만들기, 재료롸 회원들의 짚풀공예작품 등을 담은 ‘때깔로 빛깔로’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 이충경(왼쪽)회장과 회원들이 대형 거미줄을 만들고 있다.
▲ 대형거미줄을 만들고 있다.
▲ 우리짚풀연구회원 작품 전시회
▲ 우리짚풀연구회원 작품 전시회
▲ 우리짚풀연구회원 작품 전시회
▲ 우리짚풀연구회원 작품 전시회
▲ 우리짚풀연구회원 작품 전시회
▲ 우리짚풀연구회원 작품 전시회
▲ 이충경(사진 오른쪽)회장과 회원들이 대형거미줄 앞에서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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