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아홉가지 보물’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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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아홉가지 보물’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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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까지 볼거리 구경(九景)과 먹거리 구미(九味) 공모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이 고성의 대표적 구경(九景)거리와 구미(九味)가 당기는 먹거리 발굴을 위해 ‘아홉가지 보물’ 찾기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공룡세계엑스포의 개최지인 고성군은 여러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대표적인 음식과 경치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어, 이번 구색(九色)맞추기 사업을 통해 고성의 대표 먹거리와 볼거리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맛과 위생, 친절, 가격 등 음식문화 개선에 적극적이며 선정된 먹거리를 조리하여 판매하는 식당을 구미음식점으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아홉가지 대표적 구경거리를 선정하여 관광코스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에 있어서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 기간 중 설문과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 출향 향우, 관광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될 보물찾기에 관심 있는 자는 대표적 먹거리와 볼거리를 고성군 관내 읍ㆍ면사무소에 8월 17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많은 관광객이 고성의 맛과 경치를 찾아 체류하는 관광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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