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04 道義새마을운동 촉진대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 '2004 道義새마을운동 촉진대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산군 소재 금산종합운동장에서,

^^^▲ 2004 도의 새마을운동 촉진대회
ⓒ 김동권 기자^^^

충남도새마을회(회장 韓昌淑)는 18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도내 새마을지도자 1,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정신 발양을 위한 도의새마을운동을 범도민 정신문화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도의새마을운동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도의새마을운동 촉진대회는 충청남도가 지향하고 있는「4천만이 살고 싶은」자랑스러운 고장을 만드는데, 새마을지도자가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대회로

본 행사 1부에는 심대평 충청남도지사와 이복구 道의회의장, 김행기 금산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 등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도민 기본예절 3대 실천운동」및 금산에서 개최되는「2006 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신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을 위한 도내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된 모습을 만천하에 보여주었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결의도 다졌다.

제2부에는「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어 새마을가족들의 화합과 충남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솔선의지를 고취시켰다.

이날 채택된 “도민 기본예절 3대 실천운동” 실천덕목은 ▲내가 먼저 인사하기 ▲칭찬하기 ▲교통예절 지키기로 정하고, 기본예절이 바로선 「예절의 고장」 충청남도의 이미지 확산을 위해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되어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상실되어 가고 있는 정신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이야 말로 시대적 요청사항이자, 우리 민족의 가장 소중한 덕목임을 확산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 예년과 달리 70년대부터 추진해온 새마을운동에 대한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된 자료를 전시했으며, 16개 시·군별 새마을운동 일선 현장 사진전을 개최하여 새마을운동에 대한 인식을 보다 새롭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도의새마을운동에 크게 기여한 천안시 성정1동 새마을부녀회 김금순 회장 등 16명과 서천군 지회가 범도민 고철 모으기 운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이밖에 31명이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근대화 과정에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새마을운동을 재 점화해 신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을 반드시 성사시켜 우리 고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하반기에는 도민 기본예절 지키기 운동은 물론,「너. 나. 우리 모두의 사랑의 손길(3손)운동」등을 펼쳐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는데 새마을운동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