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와 부녀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 동구청이 지역의 치안강화를 위해 CCTV 17대를 설치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이달 중 설치가 완료되는 13개소 15대 이외에도 화정동 월봉시장 아래 삼거리와 서부동 상가지역 등 2곳에 각 1대씩 총 2대의 cctv를 9월중으로 추가로 설치한다.
동구청은 올해 초 동구지역 13개소에 CCTV 15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5월 행정예고 이후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가 이달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달중 CCTV가 설치될 지역은 방어동 가재돌공원 옆, 일산동 상가주변, 대송동 대송공원 주변, 전하1동 산록사거리, 전하2동 산생길 놀이터 주변, 남목1동 아파트단지 주변 등 주민과 경찰로부터 절도 등 범죄발생 우려가 높아 방범용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적된 곳이다.
동구지역 방범용 CCTV 설치 및 유지보수는 동구청이 담당하며 운영 및 관리는 동부경찰서 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 한다.
또 관할 지구대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치안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동구청은 오는 2014년 동구청 청사증축공사가 완료돼 동구청 통합관제센터가 완공되면 동구청에서 방범용 CCTV를 일괄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범죄예방과 치안강화를 위해 cctv를 설치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편"이라며 "방범용 cctv를 체계적으로 운영 및 관리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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