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휴가철을 맞아 북구 행락지역에 바가지요금을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5일 울산 북구청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행락지역을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단속을 벌인다.
북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행락지 주변의 불합리한 상거래 행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강동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반은 경제일자리과 직원으로 3개 반 7명을 편성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피서용품 대여점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내용은 요금 과다인상과 부정 축산물 유통,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 5개 분야에 걸쳐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결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점관리가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업소로 지정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구청 홈페이지에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라도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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