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 화영과의 만남에서 채동하를 왜 언급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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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대표, 화영과의 만남에서 채동하를 왜 언급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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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의 탈퇴와 고 채동하와의 연관성

▲ 사진 화영 트위터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갑작스럽게 방문한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에게 고 채동하에 대한 발언을 해 그 의도와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영은 지난달 31일 예고없이 김광수 대표를 찾았다. 김광수 대표는 "화영이 쌍둥이 언니 효영과 함께 지난 31일 밤 11시쯤 마지막 인사를 전하러 방문해 자신도 당황스러웠다"고 1일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화영이 자신만의 음악을 해보고 싶다"며 독자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 대표는 "SG원비의 전 멤버 고 채동하가 팀을 탈퇴한다고 했을 때 SG워너비 속에 채동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설득했었다"며 "고 채동하가 팀 탈퇴 후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느꼈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들려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 대표는 화영에게 "현실은 냉정하고 무서운 곳이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많은 고민을 하길 바란다. 너의 마음이 바뀐다면 며칠 뒤라도 다시 한 번 만남을 갖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표면적으로 고 채동하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이지만 소속사를 떠나는 화영에게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또 화영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호한 면이 많다. 아울러 화영 탈퇴 후 화영의 복귀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왔던 김 대표가 다시 한 번 만남을 갖자는 등 의미있는 말을 남긴 것도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소속사 측은 “화영이 김광수 대표의 말을 듣고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랩을 알게 해줘 감사하다. 힘들어도 나만의 길을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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