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전현호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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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전현호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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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인근 초·중학교에서 교통정리

▲ 울산동부경찰서 전하지구대 전현호 경사.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한 경찰관이 자발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울산동부경찰서 전하지구대 전현호 경사.

전현호 경사는 주간근무 출근 전 자발적으로 1시간 일찍 출근해 관내 초등학교 정문에서 1시간 동안 등굣길 교통정리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또, 야간근무를 하는 날에도 출근 전에 관내 중학교 주변에서 1시간 동안 학교폭력예방 활동 자원봉사를 하고 난 후 지구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전 경사는 지난 3월초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위한 경찰의 의지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출근 전 경찰제복을 입고 1시간동안 관내 화정초와 방어진중학교, 명덕여중 등 학교 정문주변에서 어깨띠를 두르고 등굣길 교통정리와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전개하는 자원봉사를 한 후 출근해 왔다. 

전 경사의 목표는 학교폭력예방에 힘쓰기, 지역주민 내가족만들기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출근 전에 1시간 동안 학교폭력예방  자원봉사를 하고 있고 출근 후에는 순찰활동 하면서 지역주민 100명에게 먼저인사하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으로부터 믿음 주는 든든한 경찰상을 심어주고 평소 성실히 근무해 울산라이온스클럽에서 모범경찰관으로 선발돼 받은  포상금을 현재 암 투병을 하고 있는 동료경찰의 부인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선뜻 기부하는 등 동료 경찰로부터 귀감의 되고 있다.

같이 근무하던 동료 박성민 경장은 "전 경사의 후배로서 존경스럽다며 우연한 기회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경찰관으로서 훌륭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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