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농협-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 사회공헌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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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농협-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 사회공헌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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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온산농협은 31일 오후 3시 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와 온산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가 공동으로 '사회공헌협약식'을 개최했다.

울산 온산농협(조합장 정차길)은 31일 오후 3시 온산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부사장 이제중)와 온산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김금숙)가 공동으로 관내 65세 농촌지역 여성에 대하여 노인목욕봉사를 실시하기 위한‘사회공헌협약식’을 가졌다.

온산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에서는 지난 3년동안 관내 65세 이상 농촌지역여성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해 오고 있는데, 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에서 먼저 뜻깊은 사회공헌활동(목욕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이번 '사회공헌협약식'이 마련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고려아연(주)는 버스비, 목욕비, 식대 등으로 1000만원과 직접 목욕봉사를, 온산농협에서는 300만원과 목욕봉사를, 온산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에서는 300만원과 목욕봉사를, 농협중앙회에서는 600만원으로 노인목욕봉사를 실시하게 돼 온산 관내 여성노인들의 복지가 기업의 참여로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는 올초 덕신초에 750만원 상당의 전자도서를 기부하고, 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억원과 2억3천만원 상당의 헌혈버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가고 있다.

고려아연(주)온산제련소 관계자는“온산농협 주부대학동창회가 ‘노인목욕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농촌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복지사업으로 생각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차길 온산농협 조합장은 “농촌지역 노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기업과 봉사단체, 농협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번 고려아연의 사회공헌협약처럼 더욱 많은 기업들이 ‘농협과 같이’ 농촌지역의 복지향상에 더 많이 참여하여 활기차고 행복한 농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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