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공모사업’은 지난 6월말 전국 27개 시·도의 사업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5개 시·도를 선정 후 현장실사, 전문가 면접을 거쳐 최종 11개 시·군을 선정돼, 아산시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센터’ 리모델링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쉼터 겸 교육실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아산시는 충남에서 제일 많은 247명(6월말 현재)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남한사회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의 부족, 문화의 이질성, 언어소통의 문제,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마음을 터놓기가 힘든 북한이탈주민들의 소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뿌리를 내리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 직업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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