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자투리땅 활용 어성초 재배 ‘녹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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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자투리땅 활용 어성초 재배 ‘녹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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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대명10동 개나리아파트 그린마을

 
아파트 단지 내 자투리땅을 활용, 녹색 체험 공간을 만들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대구 남구 대명10동 개나리아파트 그린마을 추진위원회가 지난 6월부터 아파트 단지 내 자투리땅에 어성초와 삼백초를 키우고 있다.

그린마을 추진위에서는 어성초와 삼백초를 재배해 잎을 활용한 천연화장수를 만들고 있고 현재까지 모두 200병을 제조, 전기 절감 세대에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2010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녹색 생활 시범 마을 조성을 위해 시작한 ‘그린마을 사업’은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줄이기, 자원재활용, 생태환경 조성 등 다양한 녹색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마을 추진위 박미정 위원장은 “그린마을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어성초·삼백초 재배와 천연화장수 만들기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녹색 아파트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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