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 간호학과 4년제 지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춘해보건대학, 간호학과 4년제 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과는 26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전문대학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과정에 지정됐다.

춘해보건대는 올해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 지정에 따라 2013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을 4년제 과정으로 선발하게 된다. 기존 간호과 3학년 재학생은 희망 학생에 한해 4학년으로 진급이 허용되고,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간호과 학사학위(4년제)과정 지정은 5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도 간호과 학사학위 과정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간호평가원이 주관해 신청 대학의 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학과운영 및 교육과정 등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의 심사항목을 모두 충족한 결과이다.

김희진 총장은 “우리대학은 2013년도부터 간호과 수업연한 4년제 전환을 계기로 44년 전통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보건의료인 양성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 간호과는 1968년 학과개설 이래 44년간 6922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간호현장에서 수준 높은 간호를 통해 간호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노르웨이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4년 연속 선정, 전문대학 대표브랜드사업 지원대학 3년 연속 선정, 글로벌 해외현장학습사업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4년제 전환에 따라 특성화된 전공지식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