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원화 시대의 각계각층 사람들에 의한 다양한 가치와 입장들과 공존하며 대화와 타협으로써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아 나가는 의사소통능력을 형성시켜 주고자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푸른초와 능동중에서 토너먼트식 토론대회를 7. 26(목) 08:30∼18:00까지 실시하였다. 초등학교 57팀, 중학교 35팀, 고등학교 21팀이 출전하였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흥미제고와 토론의 접근성을 쉽게 하기 위하여 토론주제를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 글에서 추출하여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는 공정했다” 중학교는 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키우려 “베풀려면 풍족해야 한다” 고등학교는 사랑과 배려의 삶의 위한 “학교 폭력의 방관자도 처벌해야 한다”로 선정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찬반 주장을 위한 각종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여 치열한 논리를 전개하였다.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상시 독서를 즐겨하면서 언론의 기사자료와 시사상식에도 관심을 가져 폭넓은 안목과 각종 자료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준비가 있어야 했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문제의 논점을 이해하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정보를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문제 해결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대상, 목적에 맞추어 정리하여 말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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