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수화를 겸비한 농아인 교통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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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수화를 겸비한 농아인 교통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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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농아인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 당진경찰서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7월 27일(금요일) 오전10시부 11시까지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당진지역 농아인 50여명을 초청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전문강사를 초빙, 강사의 말을 수화통역사가 수화로 번역하여 농아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를 맡은 도로교통공단 김덕자 강사는 레크레이션과 웃음치료 자격증을 소지하는 등 유쾌한 강의로 유명하다.

강의 후 농아인과 교통경찰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SR112(문자 112신고)’를 도입하고 전직원이 긴급상황을 대비한 수화를 배우고 있으며, 농아인 운전자를 위한 호루라기와 전조등 켜주기 표지판을 배부하는 등 장애인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체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 장애인 부모회까지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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