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에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전문강사를 초빙, 강사의 말을 수화통역사가 수화로 번역하여 농아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를 맡은 도로교통공단 김덕자 강사는 레크레이션과 웃음치료 자격증을 소지하는 등 유쾌한 강의로 유명하다.
강의 후 농아인과 교통경찰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SR112(문자 112신고)’를 도입하고 전직원이 긴급상황을 대비한 수화를 배우고 있으며, 농아인 운전자를 위한 호루라기와 전조등 켜주기 표지판을 배부하는 등 장애인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체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 장애인 부모회까지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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