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만에 용치 철거로 지영교 통행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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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 만에 용치 철거로 지영교 통행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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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설물 철거로 경제 활성과 통행불편 문제 해결해

고양시(최성 시장)가 공릉천 지영교 초입(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1003번지)에 설치되어 있는 탱크저지 시설물(용치) 일부를 지난 16일 철거하였다고 밝혔다.

용치는 전차 등 적의 기갑부대를 저지하는 용도로 1970년 이전 공릉천 하천 및 제방에 설치되어 집중호우시 하천범람의 원인이 되고 제방도로 이용이 불가능해 지역주민들의 피해와 통행에 불편을 끼쳐 왔다.

이러한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군부대 및 경기도에 철거 요청을 한 결과 우선 지영교 진입부분 용치 일부를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16일 용치 4ea 철거를 완료하였다.

이로써 차량 진출입이 가능해졌고 공예단지의 생산 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함은 물론 통행불편으로 인한 고충을 해결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예단지의 한 주민은 “지영교 초입 용치로 인해 항상 1.5km 이상을 우회하여 다녔는데 이번에 용치가 철거되어 통행이 편한 것은 물론 화재 시 소방도로가 확보되었다는 부분이 정말 뿌듯하다”고 말해 40년 동안 존치되어온 군 시설물을 철거한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 고양시 공릉천 용치 철거 전 모습

▲ 고양시 공릉천 용치 철거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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