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와 함께 한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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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한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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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위스, 일본 등 숲유치원 협회장과 국내 회원 관계자 참석해

▲ 독일, 스위스, 일본의 각국 숲유치원 협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숲유치원협회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내 조성한 ‘소리의 숲’, ‘희망의 숲’, ‘탄생의 숲’과 같은 테마별 공간을 견학한 후, 한국형 숲유치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임영석)는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의 개원을 맞아 국내․외 숲유치원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원식을 겸한 숲유치원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토론회를 7월 19일 11시 30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독일, 스위스, 일본의 각국 숲유치원 협회장을 비롯하여 국내 숲유치원협회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내 조성한 ‘소리의 숲’, ‘희망의 숲’, ‘탄생의 숲’과 같은 테마별 공간을 견학한 후, 한국형 숲유치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은 국가에서 국유림에 조성한 영유아를 위한 최초의 숲교육․ 체험시설로, 인터넷 또는 전화 사전예약을 통하여 보육기관 뿐 아니라 유아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토론회를 마치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평창은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산림교육을 실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장소이며, 특히 대관령 일대에는 양떼목장, 선자령 등산로와 같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은 만큼,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을 통해 평창이 전국 산림교육장의 대표적인 장소로 각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숲유치원은 자연그대로의 숲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고 활동하며,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자연체험 학습공간으로, 숲에서 진행되는 유아대상의 녹색체험 프로그램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강릉, 양양, 평창, 영월, 정선, 삼척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숲, 휴양림, 학교숲 등지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고 숲유치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숲유치원에는 숲해설가 선생님들이 있으며,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평창국유림관리소 관내에 신설되는 ‘대관령 유아 숲체험원’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양질을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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