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동구 관내에 있는 어린이공원은 50곳으로 공원마다 공중화장실을 비롯해 조합놀이대, 미끄럼틀, 그네 등 각종 놀이시설과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다.
시설물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고장이 나기도 하고 때로는 아이들이 장난치는 과정에서 파손되기도 하는데 구는 이러한 시설물을 신속히 수리하기 위해 공원관리원 2명으로 ‘공원 119기동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기동반은 정기적으로 공원을 순찰하면서 시설물 상태를 일일이 점검한 후 그네, 환풍기 등의 사소한 고장은 현장에서 직접 수리하고 수도꼭지, 창문, 화장실 변기 등은 교체하고 있다.
다만, 대형 놀이시설인 조합놀이대가 고장 날 경우에는 제조회사에서 직접 부품을 구입해 설치해야하므로 제조회사에 A/S 및 수리를 의뢰하고 있다.
환경녹지과 송재상 녹지관리팀장은 “공원 시설물 고장으로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즉시 보수하고 있다”며 “시설물이 고장 날 경우 ‘공원 119기동반(8075-6263)’으로 신고하면 즉각 출동해 수리해 준다”고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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