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컨설팅 업자가 절도 컨설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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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컨설팅 업자가 절도 컨설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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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을 자기물건이라 속이고 판매한 업자 검거

▲ 피의자가 절취한 고철이 쌓여있던 모습
경매 물건을 자기 물건이라 속이고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수법으로 고철 26톤을 절취한 피의자 A씨가 지난 7월 18일(수요일) 경찰에 검거되었다.

A씨는 지난 7월 3일 당진시 송산면 인근 야산에 있는 철 구조물 약 25톤 가량이 자기 것이라 속인 뒤, 고물상 업주인 B씨에게 1kg당 400원 총 1,050만원에 팔아넘겼다.

특히, A씨는 서울소재 경매 컨설팅 회사의 대표로 당진시 송산면 인근에 경매로 나온 고철이 많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피의자 A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동종 범행수법 사건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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