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지역에서 지난주부터 내리기 시작한 기록적인 폭우로 각지에서 주택이 산사태로 휩쓸려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이재민은 약 740만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내륙부 귀주성과 호북성 등에서는 남쪽에서 습한 공기가 밀려와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지난주부터 호우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귀주성에서는 과거 50년간에 두 번째로 큰 호우를 기록해, 주택이 산사태로 매몰되는 등 피해가 잇달아 13명이 숨졌다.
또, 호북성과 강서성 등에서는 하천의 범람으로 고립된 주민들을 소방대가 구조해 내기도 했다.
중국정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7개성과 시에서 모두 30명이 사망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약 74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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