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회원도시 전문인력 초청 연수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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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회원도시 전문인력 초청 연수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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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 국내·외 홍보 및 ICCN 회원도시 간 활발한 교류 기대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은 지난 6월, (재)강릉세계무형문화축전조직위원회와 협력하여 'ICCN 회원도시 전문인력 초청 연수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에는 전 세계 ICCN 회원도시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속에 이란, 필리핀, 체코의 회원도시로부터 각 1명씩 총 3명의 전문가가 첫 연수대상으로 선발돼 11월말까지 ICCN 사무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연수비용을 지원하는 ‘문화동반자사업(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세계 각국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일정 기간 한국에 체류하면서 관련분야의 교류와 지식을 넓히는 일종의 문화 레지던시(Residency) 사업이다.

ICCN 연수 참가자들은 지난 6월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현장 참여를 시작으로 강릉지역 문화를 학습하고 있다.

또한 ‘2012 강릉ICCN세계무형문화축전’에 대비하여 지역 학교를 방문하여 축전에 참가하는 ICCN 회원도시의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편, ICCN국제회의 준비 및 축전의 국제적 홍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12월 초 본국으로 귀국 후에는 체류기간 중 보고 배우고 느낀 강릉의 문화를 자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회원 도시 간 교류․연수 사업은 문화관광도시인 강릉의 국제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ICCN 회원 간 상호협력을 보다 공고히 함으로써 UNESCO 자문기구인 ICCN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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