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학위전공심화과정의 신입생을 8월 중순까지 모집한다고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학교법인 이사장 박종구)은 밝혔다.
학위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을 졸업한 재직근로자가 2년간 대학 3, 4학년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공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재직근로자에게 계속적인 자기계발의 기회를 부여하고,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위전공심화과정은 고용의 미스매치로 인한 기술인력 확보와 잦은 이직으로 애로를 격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급변하는 고도 산업사회에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재직근로자에 대한 신기술 교육 등이 용이치 않아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퇴근 후 재직근로자의 발길을 대학으로 돌려 학위취득의 기회를 주고, 기업에는 안정된 근로조건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중순까지 모집하여 9월 개강하는 학사과정(학위전공심화과정)의 입학자격은 같은 계열의 기능(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소지자로 관련분야 산업체에서 1년이상 근무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원서 및 전형료는 전액 무료이며 등록금은 학기당 115만원이다.
모집캠퍼스로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금형공학과(25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25명)로 그린에너지설비공학과/전기공학과는 서울정수캠퍼스로 기계공학과 및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창원캠퍼스에서 각각 25명씩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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