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소장 윤연혁)는 17일 오전 남해편백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 시범학교인 고현초등학교 전교생 36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천식 시범학교 그린 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남해군 보건소가 2012년부터 시작된 아토피․천식 안심 시범학교 운영에 따라 아동들에게 아토피, 천식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체험하기 위한 과정이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협조로 보건소는 아토피에 좋은 숲길 체험, 목 공예품 만들기, 아토피 천식 건강상식 OX퀴즈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건강상식도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그린캠프뿐만 아니라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아동들의 아토피 천식 관리사업으로 저소득층 자녀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 보건소는 지난 6월에 이동, 고현, 창선면의 아토피․천식 시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터그리기 대회와 아토피예방 인형극 공연 등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질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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