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는 부당노동행위 사업장 특별 근로감독과 지도점검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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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동해삼척지부 등 기자회견갖고 동해시 관계자 면담에서 촉구

▲ 민노총동해삼척지부와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은 7월 18일 오전 동해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해시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에 대하여 특별 근로감독 및 지도점검을 할 것을 촉구했다.
민노총동해삼척지부와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은 7월 18일 오전 동해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해시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부당노동행위 사업장에 대하여 특별 근로감독 및 지도점검을 할 것을 촉구했다.

민노총 등은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입주한 모 목재기업이 부당노동행위를 해 노동자들이 94일째 농성하고 있다며, 동해시가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해당 사업장이 안전조치 미흡으로 대형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산업재해 발생에 고의적으로 은폐하고 있으며, 부당해고는 물론 단채교섭 진행 중 휴업공고를 내고 단체교섭을 거부, 휴업 공고후 비조합원과 경영진이 공장 가동은 공격적인 직장폐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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