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후 새마을금고 총무(홍보) 담당자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보험 상품 관련 판플릿 글은 장애가 아닌 장해가 맏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에 필자는 인터넷 포털 지식란과 백과사전, 국어사전, 국문학 관련 교수들에게 장해와 장애에 대한 자문을 구한바 있다.
이에 필자는 기득권자들이 사리분별없이 친일적 성향으로 우리의 고유말과 일본 말을 전혀 구분치 못하고 아직까지 뻐속까지 친일 색체를 탈피치 못한 일부의 보험사나 새마을금고 연합회에 다시한번 정중히 제언하고 촉구한다
새마을금고 내,외부의 보험관련 현수막이나 보험상품 선전 판플릿에 대하여 사전과 인터넷, 많은 교수들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돌아온 답변은 이구동성 장해는 순수 일본말로 잘못 표기된 글자로 우리말 장애로 수정이 바람직한 것이라 잘라 말했다.
백과 사전에는 장해(障害 :명사.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리적 거리거나 방해가 되는 것. 예) 어느 한 부분이 장해를 받으면 다른 한 부분이 비상하게 예민해지는 법으로 직장 생활을 하는 어머니들에게 장해가 되는 자녀 양육을 탁아소 제도를 두어 공동으로 해결해야 한다.
※ 장애
1.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 예)지체 장애, 청각 장애
2. 어떤 사물의 진행을 가로막아 거치적거리게 하거나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함, 또는 그런 일. 예)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에 장애가 된다.
장애(障애[石+疑], 障碍 :명사) 1) (무슨 일을 하는 데) 나아가지 못하게 막거나 거치적거리어 방해가 되는 일이나 물건. 예) 남녀 평등에 장애가 되는 것은 남자들의 편견이 아니라 오히려 여자들의 우매함이 더 강해요.(설마~! - 인용자)
2) (주로 '-(의) 장애'의 꼴로 쓰이어) 신체 기능상에 어려움이 있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예) 그는 최근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옛날의 위장 장애와 두통이 재발하여 고생을 하곤 하였다.
장애물 어떤 일에 방해가 되거나 지연시키는 물건이나 현상. 장애자 신체나 정신에 장애가 있는 사람.
※ 장해
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 방해함, 또는 그런 것. 장해는 장애보다 일의 수행을 방해하는 요인이 의도적이라는 느낌을 줄 때 쓴다. 예)시위대는 별다른 장해를 받지 않고 시청 앞 광장까지 진출했다.
장해물 (어떤 일을 하는 데) 방해가 되는 사물. 장해하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을) 가로막거나 방해하다.
사람에 있어서 신체상 뿐 아니라 물리적인 의미에서도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사회보건복지에 있어서 장애와 장해는 사용하는 곳이 다르다. 사회보건복지 분야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장애인 노인 모자 아동 등 사회보건복지에서는 장애로 통용 사용한다.
우리나라에 장애인 복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81년인데 이때 처음 법을 만들면서 일본의 장해자에서 순수 우리말인 장애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1989년 장애인 복지법으로 개정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부터 장애자라고 표현 했으며 장해자라는 말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사회보건복지에서는 장해등급, 장해진단, 장해인 등 용어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장애인 장애우를 사용하여 장애인 복지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 외의 일부의 보험회사나 새마을금고 등 전형적 친일 발음을 일반 사람들은 우리 고유의 말인 줄 알고 아직도 일본어 발음의 장해를 공문상으로도 무심코 사용하고 있다. 특히 산재 교통사고 생명보험 등 보험관련에서는 대다수 장해로 잘못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장해등급으로 표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장애자(障碍者)도 장해자(障害者: 쇼-가이샤)라고 쓴다.
장애(障碍)는 원래 우리나라에서 쓰이던 말인 데 반해 장해(障害)는 일본에서 만든 일본 말이다. 중국말에도 '장애(障碍)'는 있어도 '장해(障害)'는 없으며 우리말에도 '장해(障害)'는 원래부터 없었다.
일본말에서는 상용한자에 포함되지 않는 어려운 한자의 경우 상용한자에 포함되고 발음이 같은(뜻도 비슷한) 다른 글자로 대체하여 단어를 만드는 일이 종종 있다. 碍와 害의 일본 발음은 "가이"로 같으므로 쉬운 害를 써서 만든 말이 장해(障害)이며, 발음은 "쇼-가이"로 같다.
이런 조어는 시체(屍體)라는 단어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 일본말에서는 주검시(屍)와 죽을사(死)가 발음이 "시"로 똑같아서, 屍 대신 쉬운 글자인 死로 바꿔서 死體(시타이)라고 쓴다.
따라서 우리말로는 시체(屍體)가 바른말이고 사체(死體)는 일본에서 수입된 말이다. 즉 '장애'와 '장해'의 의미상 차이는 비슷하나 '장해'는 일본에서 만들어져 수입된 망국적 장해는 일본 말이란 것이 차이가 있다.
韓國語 장애(障碍) VS 日本語 장해(障害)와 관련 필자의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할 때 화행상으로는 뚜렷한 뜻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으나, 더구나 특히 신체 기능상의 어려움에 대하여는 마땅히 우리말 '장애'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일반적 용법으로 적합하다고 감히 판단된다.
일부의 보험사나 새마을금고 연합회 등에서 보험상품 선전 홍보용 판플릿에 주로 사용중인 친일적 발언의 주장 장해는 매우 부적절하고 잘못된 우리말 표현으로 순수 우리말 장애로 시정함이 마땅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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