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봉사의 손길, 여름 손님맞이 광안리 해수욕장 청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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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봉사의 손길, 여름 손님맞이 광안리 해수욕장 청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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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수영구청, 사)자원봉사 만남 부산남부지부 참빛사랑봉사회 등 민간 협동

13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수영구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수영구내 5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땀 흘리는 ‘광안리 대청결활 동’ 봉사활동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광안리 대청결활동’ 행사에 박현욱 수영구청장과 수영구 관내 공무원 60명, 자원봉사단체 320명이 참석했다.

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을 중심으로 민락동, 남천동 방면으로 광안리 백사장 내 쓰레기 줍기, 테마거리 청소 등 7·8월 피서철 관광객 맞이 준비에 이날 봉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현욱 수영구청장은 행사 서두에 “주말마다 진행하는 차없는 문화의 거리, 거리 퍼포먼스, 재즈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에 외국인들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세계속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대청결 활동을 통해 수영구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수영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을 믿는다” 고 대청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활동한 봉사단체 가운데 고령임에도 불구, 젊은 사람들보다 더욱 땀 흘리며 정화활동에 나선 ‘수영구 월남참전전우회’ 도 있어 함께 참석한 젊은 청년들에게 귀감을 보였다.

또한 매년 국가 기념일마다 자원봉사의 손길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사)자원봉사 만남부산남부지부 참빛사랑봉사회’ 도 행사에 참석해 봉사의 땀을 흘렸으며, 그외 새마을 지도자, 수영구 부녀회, 문고, 하나님의 교회, 자연보호수영구협의회가 참석해 광안리 대청결 활동에 동참했다.

끝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영구 월남참전전우회 회원들은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깨끗하게 해야지 누가 하겠는가? 광안리를 참석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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