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태극기(弔旗)를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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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현충일, 태극기(弔旗)를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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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엔 순국선열 호국영령 위한 묵념

오는 6월 6일은 제49회 현충일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돼야할 것이다.

조기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태극기를 24시간 게양하고 있는 옥외의 주된 게양대는 이 시간외에는 평시와 같이 게양한다. 또 울타리기, 군집, 기관기 등 다른 기도 모두 조기게양한다.

조기게양은 깃봉에서 깃폭만큼 내려서 달고 깃대의 구조상 조기게양이 어렵다고 하여 검은색 천을 달아서는 안되며,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린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내려 단다.심한 비·바람으로 국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 강하토록 한다.

조기게양은 주택의 경우 집밖에서 볼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난 왼쪽에 게양한다. 주택의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는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6월 6일 전국적인 추념행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묵념시작’ 식순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전국적으로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1 분간 취명할 계획이므로 국민들은 경보 사이렌 음이 울리면 적기의 공습 등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 소리로 혼동하지 말고 사이렌음에 따라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각자 위치에서 함께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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