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시민우선의 자치도시 달성을 위해 고양시주민참여예산위원 선발을 완료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의 첫발을 내딛었다.
참여예산제는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Porto Alegre)에서 최초로 시작된 것으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도입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의 지자체들에서도 참여민주주주의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행정 분야에 대한 주민자치활성화의 핵심 조직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올해를 주민참여예산제의 원년으로 삼고 예산제의 핵심 조직인 위원회를 구성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일반 시민 50명과 예산 및 회계전문가 11명을 공개모집과 심사 및 추천의 방법으로 선발 하였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번에 선발된 61명의 위원과 8월말 동별 지역회의에서 추천될 39명을 더하여 총 100인위원회로 구성될 계획이다. 위원회는 6개 분과로 구성되며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집약, 예산절감을 위한 연구 활동 등 고양시 예산에 대한 다양한 참여를 주요활동으로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선발과정에서는 그간 참여가 미약했던 여성, 장애인 등 을 30%이상 위원회 내에 포함시켜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참여예산위원회를 발족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차분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왔다”며“참여예산제가 처음 시작된 브라질의 포르투 알레그레에 버금가는 한국의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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