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시브랜드 디자인 3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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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도시브랜드 디자인 3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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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의견수렴, 최종 디자인 선정 예정

용인시는 도시브랜드 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우수 디자인 3개를 선정 주민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문시장과 홍영표부시장을 비롯한 실·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이스컨설팅과 디자인그룹 인터내셔널의 관계자로부터 도시브랜드 개발에 따른 디자인 우수작품 9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중 3개를 선정<사진>했다.

디자인관계자는 용인시의 현황과 여론조사 결과 "용인시가 지향해야 할 발전방향으로 '푸른환경 도시'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며"시가 추구해야 할 시정에 대해서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개발,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브랜드의 기본적 방향을"일등·청정·균형"을 압축하여 시가 추구하는 "선도적인 도시"의 상징으로 "ACE Yong-in"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A"(Agriculture 농업)는 도농복합 도시로서 삶의 기반인 1차 산업의 발전을 통해 균형적인 개발을 추구함을 나타내고 있으며 "C"(Culture문화)는 문화적인 일등도시로서 시민이 풍요롭고 편안한 생활공간으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나타냈다.

"E"(Ecology 생태, 환경보전)는 환경지향적인 주거환경과 교육, 경제생활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시는 도시브랜드의 디자인 된 3종류를 선정하고 시의회와 공무원, 시민단체, 시민들의 여론조사 등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 도시브랜드 디자인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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