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6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10시 30분경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이번 의장단 선거는 전체 재적의원 22명 중 새누리당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11명, 통합진보당 1명 등이 출석해 의결 정족수를 채웠다.
이어 제6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2년 임기의 의장과 부의장 선거가 진행된 결과 의장으로는 재선의원인 민주통합당 소속 황동성 의원이 출석의원 12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고 부의장에는 민주통합당 소속 김운종 의원이 출석의원 11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하지만 각 상임위원장은 새누리당을 의식해서인지 선출되지 않았다.
제6대 노원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황동성 의장은 인사말에서 “61만여 노원구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노원구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제고하고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장은 또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운종 부의장은 “개인적으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임기동안 의장 및 의원 간 가교역할을 하겠으며,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의회는 상임위원장과 상임위 구성은 추후 임시회를 개최한 후 의결할 예정이라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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