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6대 후반기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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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6대 후반기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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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황동성, 부의장 김운종, 상임위원장은 추후 임시회를 통해 선출

▲ 노원구의회 황동성 의장. 고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의회가 지난 10일 6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제196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10시 30분경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이번 의장단 선거는 전체 재적의원 22명 중 새누리당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민주통합당 11명, 통합진보당 1명 등이 출석해 의결 정족수를 채웠다.

이어 제6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2년 임기의 의장과 부의장 선거가 진행된 결과 의장으로는 재선의원인 민주통합당 소속 황동성 의원이 출석의원 12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고 부의장에는 민주통합당 소속 김운종 의원이 출석의원 11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다.

하지만 각 상임위원장은 새누리당을 의식해서인지 선출되지 않았다.

제6대 노원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황동성 의장은 인사말에서 “61만여 노원구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노원구의회의 발전과 위상을 제고하고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과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장은 또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운종 부의장은 “개인적으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임기동안 의장 및 의원 간 가교역할을 하겠으며,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의회는 상임위원장과 상임위 구성은 추후 임시회를 개최한 후 의결할 예정이라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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