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지금까지 사방사업은 당년 이른 봄 설계하여 여름이 오기 전에 시공까지 완료해야 하는 관계로 이른 봄에 집중 발주 되어왔으나, 이번에 동부지방산림청은 내년도 사방사업 물량의 절반정도에 대해 사전설계를 발주하여 일시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설계피로를 해소하고 충분한 설계기간을 주어 사방사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설계자들과 토목담당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산림청의 생활권 중심·산사태 취약지역 운영 등 2013년 사방사업의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정책방향을 충분히 고려한 실시설계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설계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들어 내년 사방사업 추진 시 개선・반영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설계자에게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토목사업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여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면서 “설계자 및 관련업체와 담당자가 협력하여 2013년에도 재해에 강한 사방시설을 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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