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LG엔시스 박계현 대표(좌)와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사장(우)이 조인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안철수연구소^^^ | ||
안철수연구소가 LG엔시스에 웜/바이러스 패턴에 대한 분석 정보 DB(데이터베이스)인 ‘시그니처 DB’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엔시스는 자체 개발한 침입방지시스템인 '세이프존IPS'에 안철수연구소의 ‘시그니처 DB’를 적용, 다른 침입방지시스템 업체 대비 신속한 공격 패턴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또한 안철수연구소는 ‘시그니처 DB’를 상품화해 LG엔시스에 처음 공급함에 따라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정보 제공 서비스 사업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시그니처 DB’는 웜 등의 악성 코드에 대한 분석 정보로 안철수연구소 시큐리티 대응센터에서 24시간 365일 실시간으로 보안 관련 이슈와 악성 코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축적한 것이다.
시큐리티 대응센터는 악성 코드 첫 발견 후 15분 이내에 바이러스 사전차단 서비스(VBS)에 차단 기능을 적용하고 있고, 테스트용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당 악성 코드의 실제 감염 과정과 네트워크 상의 패킷 등을 분석, 시그니처를 제작해 PC 방화벽에 적용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김철수 부사장은 "보안 제품이나 서비스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최대 관건이다. 신속 대응의 핵심 요소인 지식/정보를 LG 엔시스의 IPS에 제공함으로써 해당 보안 제품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LG엔시스 측은 이번 계약 체결로 IPS의 필수 조건인 각종 공격 패턴 차단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고 각종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강화해 신종 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