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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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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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무료교육, 27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

남해군은 큰들문화예술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물놀이 교육으로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는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교육은 8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꽹과리와 장구, 북 등의 악기는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한편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단체의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공연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남해군과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된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큰들문화예술센터는 지난 6월 마당극 ‘효자전’을 시작으로 오는 14일에는 남해문화체육센터에서 ‘흥부네 박터졌네’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며,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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