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공약보고회’로 문제 있는 공약 돌파구 찾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맞춤형 공약보고회’로 문제 있는 공약 돌파구 찾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1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서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2011년 공약사항 실천보고회를 개촤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2012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2년 연속 우수상을 사상한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5기 상반기 공약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공약사항 담당부서장을 비롯한 간부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상반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장기 공약사업, 부진 및 보류 공약 32개 사업을 보고대상으로 선별한 맞춤형 공약보고회로 추진실적 위주의 보고가 아닌 사업별로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실용적 보고회가 될 전망이다.

구는 매 분기별 실시되는 분기별 평가결과(2012. 2/4분기)에 따르면 구청장 공약사항 6개 분야 85개 단위사업 중 ▲동대문 교육비전센터 설치 ▲아이돌봄센터 신설 ▲대형마트 설치제한 및 소상공인 보호 조례 제정 등 26개 사업이 이행 완료되었으며, ▲부패근절을 위한 청렴교육 의무제 도입 등 52개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는 ▲이문차량기지 복개 ▲경전철 역세권을 특화상권으로 개발 등 7개 사업은 시기미도래 및 제반여건 미비로 추진 보류된 것으로 분석해 조속히 추진방법을 모색하고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에 대한 중간 점검이 필요한 시기에 공약사항 보고회가 실시되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보이기 위한 실적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용성 있는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고 생각하면서 공약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