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초록평화도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신역주변 쌈지공원 조성사업’이 이달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원은 행신동 지역의 성사천 산책로와 행신역 산책로를 연결해 조성됐다.
이 지역은 당초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의 철도부지로 강매역 철거 이후에는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었으나 금번 시에서 공단측과 무상사용협의를 완료하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산책로 연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행신역과 성사천 산책로를 이용하기 위해 횡단보도를 두 번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감수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행신역 산책로와 성사천 산책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된 연결 산책로는 총 120m로 산책로 주변에는 야생화와 꽃이 피는 수목들을 볼 수 있고 쉼터공간에는 간단한 운동시설이 설치되어 이용자들의 편의도모 및 건강한 도시민의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태형 녹지과장은 “새로 조성된 산책로 구간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걷는 시민들을 바라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생활권 주변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행복감을 안겨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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