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휴가철대비 숙박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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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휴가철대비 숙박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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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4개 민박업소와 7개의 숙박시설 등 총 31개소에 대해 7월18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7월9일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며,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적정설치, 유지관리상태 확인, 건축물의 불법사용여부 및 가스·전기시설의 안전사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또한 특별조사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흥식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장은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숙박시설의 화재발생 위험이 우려 되고 있다 ”며 “즐겁고 안전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숙박시설의 관계자와 이용자들은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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