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국내 최초로 홍성출신의 세계적 화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고암미술상을 제정하고, 학술, 기획, 작가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한다.
또 고암미술상을 통해 고암의 예술정신을 계승하는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내의 대표적인 미술상으로서 그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시간에는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운영위원회에서 본상 수상자 한 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내년에 초대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성군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동·서미술의 융합에 대한 연구 및 실험성, 독창성, 미술계의 비평 등 여러 기준에 부합되는 작가를 추전 의뢰하는 등 전시회 준비를 해 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강 운(광주시립미술관 추천) ▲권기철(대구시립미술관 추천) ▲문창배(제주도립미술관 추천) ▲박능생(서울시립미술관 추천) ▲서희화(전북도립미술관 추천) ▲오우암(부산시립미술관 추천) ▲오윤석(대전시립미술관 추천) ▲이샛별(경기도립미술관 추천) ▲정종미(국립현대미술관 추천) 등 국립현대미술관과 전국의 국·공립미술관으로부터 추천받은 9명의 작가 작품 36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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