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재정비촉진지구내 능곡7구역 행위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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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재정비촉진지구내 능곡7구역 행위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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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법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공작물의 설치,토지의 형질변경 가능

고양시(시장 최성) 능곡재정비촉진지구내 능곡7구역의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행위제한이 해제되었다.

능곡 7구역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855번지 일대로 그 동안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되지 않고 주민들간의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지난 1월 11일에서 2월 10일까지 30일 간 고양시는 토지 등 소유자들의 의사를 파악하고자 주민의견우편 조사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주민의 48.3%가 정비사업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도출되었다.

이에 정비구역을 해제 또는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능곡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용역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전까지 주민들이 행위 제한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여 총괄계획가(전문가) 회의 결과 기반시설이 저촉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행위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능곡7구역의 행위제한이 해제되면 개별법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이 가능하며 그 동안 정비구역 지정으로 주민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던 규제에서 자유로워져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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