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삶의 행복운동’ 일환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양평 전 지역에서 ‘명품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위한 모종 및 파종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별로 NGO단체 회원을 비롯해 군인, 학생, 주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뚝방․제방길, 마을안길 등 77개 구간 750km에 코스모스 모종과 씨앗 0.5톤을 파종했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스모스’꽃길을 조성,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파종한 코스모스는 추석을 전후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범 군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삶의 행복 운동과 맞물려 깨끗한 지역 이미지는 물론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파종 이후에도 비료주기, 제초작업 등을 실시해 코스모스가 만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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