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한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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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한방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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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6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가천대학교 ‘언재호야’ 봉사단 36명 참여

▲ 인재호야 한방진료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가천대학교와 관, 학 협력으로 생활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10회째 이어지는 무료 한방진료는 6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5주간 매주 금요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매회 120여명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600여명이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다문화가정 중 한방진료가 필요한 40여명이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 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 봉사단은 중랑구와 맺은 인연으로 올해까지 10년째 방학을 이용해 의료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그간 진료 받은 주민만 125회에 걸처 12,891명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왕성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인숙 자원봉사센터 팀장은 “구는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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