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들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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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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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심폐소생술에 있어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 중요성 강조

▲ 양평소방서가 4일(수) 양평군 소재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 대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가 4일(수) 양평군 소재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 대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에 있어 최초 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정지 환자 발생시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이 마련 돼 심장질환자 구급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평소방서 구조구급팀의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인 조배근 소방장은 이론교육 및 실제 시범을 보인 후 예비군 대원이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마네킨을 활용해 직접 몸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예비군 대원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오늘의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직접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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