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여름나기,재난대비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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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나기,재난대비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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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2년도 동대문구 안전관리계획 매뉴얼 책자 발간 배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2년 동대문구 안전관리계획 매뉴얼 책자를 발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등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서울 동대문구청이 발행한 풍수해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이번 안전관리계획은 오늘날 태풍, 지진, 화재, 교통사고, 전염병 등 갖가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응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발간, 동대문소방서 등의 관내 유관기관과 각동에 배포했다.

안전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재난을 사전에 예방, 대응, 복구하기 위한 재난매뉴얼부터 풍수해, 폭염, 산불, 제설 등 유형별 재난관리대책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재난대응에 참여하는 지역 각 구성원들의 역할과 책임, 기관간의 대응자원 지원 관계 등을 명시해 재난발생 피해와 2차 피해 확산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월까지는 풍수해 대책기간으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휴일근무 운영을 편성하는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풍수해 재난 현장조치'를 발행해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예스코 등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대응 관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보고체계 및 초동대처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올해 여름에도 갑작스런 폭우 및 재난이 예상된다."면서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보완해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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